Drunken...

술에 취하고...

향기에 취하고...

만남에 취하고...

헤어짐에 취한다...

새로움, 그리움, 외로움, 반가움, 안타까움...

by ㅇㅈㅇ | 2008/04/14 00:26 | 트랙백(3) | 덧글(0)

Farewell...

수고했다 2호
언젠간 다시 만날 날이 있겠지
그때는 더 멋진 놈이었으면 좋겠다 ㅇㅂㅇ

by ㅇㅈㅇ | 2008/03/20 12:25 | 트랙백(3) | 덧글(0)

loneliness...

동생들 집에와서 혼자 집을 지키고있습니다...

시간도 벌써 새벽 5시가 되었네요...

남은 풀메탈페닉 3기 TSR을 봤습니다...

이런저런 에니도 봤구요...

쓸쓸하네요...

문득 그때가 생각납니다...

이런 늦은시간까지 마음 따뜻했던 그 날들이 말이죠...

뭐... 가끔은 이런것도 괜찮겠죠...

by ㅇㅈㅇ | 2008/02/10 04:49 | 트랙백 | 덧글(0)

band...

음...아무래도 밴드도 여기까지 인걸까요...

진현이도 집안 사정으로 부산으로 내려가버리는 바람에 투기타가 원기타로 줄어버리고...

혜진누나 역시 사정으로 더이상 보컬을 못하게 되어버렸네요...

기타 베이스 드럼 세명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하겠지요...

열심히 하지 않았다는 것도 후회가 되지만...

현실이라는 커다란 벽을 문득 느껴버렸네요...

멍청하게 꿈만 커다래서는 행복할 수가 없네요...

더 잘난 놈이 아니라는게 너무나도 가슴아픕니다...

뭐...그래도 아직 포기하기엔 이르겠죠...

닿을 수 없는 꿈이 있으니까요...

그 꿈을 향해서 계속 나아가다 보면 내가 원하던 것들을 하나하나 손에 쥘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by ㅇㅈㅇ | 2008/02/03 23:54 | 트랙백(4) | 덧글(1)

sapless...

오후 6시 일을 마치고 퇴근하는 길...

문득 눈에서 눈물이 한줄기 흘러 내렸다...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남긴 크고 작은 상처들은 아마도 평생 지워지지 않을 건가 보다...

하지만 그 상처들은 이제 더이상 아프지 않다...

반대로 내가 그들에게 남겼을 크고 작은 상처들이 있을 것이란 생각에...

너무나도 고통 스럽다...

그들의 상처도 평생 지워지지 않을테니까...



간만에 서울에 많은 눈이 내렸다...

출근길 온세상을 뒤덮은 눈은 내 마음을 새하얗게 다시 칠해 주었다...

그렇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눈은 혼자 맞기에는 너무나도 아름다웠달까...

by ㅇㅈㅇ | 2008/01/14 00:10 | 트랙백 | 덧글(0)

Dodge...

피하는 걸까...

전화도 문자도 답이 없네...

할말이 있는데 말야...

by ㅇㅈㅇ | 2007/12/19 03:54 | 트랙백 | 덧글(0)

Yes...

오늘은 간만에 아주 기분이 좋다.

MFC의 문을 조금 더 열고 들어간 느낌...

역시 맨땅에 해딩만큼 좋은 배움은 없다.

뭐 사실 그것보다는 그동안 많이 걱정해왔던 일이 해결돼서 기분이 좋은 거지만...

이제 한가지...

가장 큰 것만 해결되면...

아...아니구나...그것보다 조금 작지만 그래도 아주 큰 문제들이 여러개 남아있네...

뭐...생각하면 우울하지만... 오늘 부터 몇일간은 지금 일어난 이 기쁜 일에 감사하며

행복하게 살아야겠다...

오랜만에 웃는다...



ㅇㅂㅇ

by ㅇㅈㅇ | 2007/12/13 23:58 | 행복 | 트랙백 | 덧글(0)

Empty...

오랜만에 만났다...

잘 지내고 있나봐... 행복해 보였다...

내가 느끼는 감정은 반가움 보다는 강한 슬픔이었다...

과거의 힘들었던 그 날들이 언제부턴가 트라우마가 되어 가슴 깊은곳에 남아있기 때문일까...

항상 웃으려 노력한다...

그래야 그 아이들이 웃을 수 있을테니까...

그리고 항상 생각한다...

언제나 '그것'의 뒤에는 '그것과 반대되는 것' 을 마음속에 남겨둔 이들이 있음을 잊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내가 가장 뼈저리게 느끼는 것이니까...

내 가슴속에 빈자리가 너무 시리다...

by ㅇㅈㅇ | 2007/11/19 00:47 | 상처 | 트랙백(3) | 덧글(0)

a year

벌써 일년이 지났다.



사랑을 외치다 - big mama


노을에 가린 하늘 보며 힘없이 걸어 가는 길에
시들어 버린 장밀 보다 어느새 고인 내 눈물은

내 심장까지 흘러흘러 어디로 가려나
눈물의 끝은 어디까지일까

점점 더 밀려오는 외로움에 기댈곳을 찾아봐도
내 자리는 없는 걸
믿었던 내 사랑의 속삭임도
내게 주었던 사랑도
스쳐지나는걸까

사랑이 없는 곳에 사랑이 없는 곳에
사랑을 외치다 상처 받을까 너무나 두려워
난 바보 같은 줄 알면서도 오늘도 널 그린다

사랑해 한마디 말도 못하는 전할 수 없는 내 맘 넌 알고 있는지
믿었던 내 사랑의 속삭임도 내게 주었던 사랑도 스쳐 지나는 걸까

사랑이 없는 곳에 사랑이 없는 곳에
사랑을 외치다 상처 받을까 너무나 두려워
난 바보 같은 줄 알면서도 오늘도 널 그린다

시작도 못하는 약한 내모습에 후회하지는 않아요
언젠가 내게도 찾아올 사랑 이런 시련들 모두 다 견딜 수 있어요

사랑이 없는 곳에 사랑이 없는 곳에
사랑을 외치다 상처 받을까 너무나 두려워
난 바보 같은 줄 알면서 오늘도 너에게 I´ll pray

by ㅇㅈㅇ | 2007/11/07 10:23 | 상처 | 트랙백 | 덧글(0)

the 2nd...

돌아와줘 2호...

by ㅇㅈㅇ | 2007/10/23 23:09 | 상처 | 트랙백(3)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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